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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ir vs Asiana vs ANA 비즈니스: 마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본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카드·프로그램 추천은 광고비와 무관하게 작성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고 및 제휴 안내를 참조해 주십시오. 이 글은 한국 항공사 비즈니스 비교에 대한 실용 관점의 솔직한 분석입니다.

한국행 비즈니스석 마일 두 경로 — 세 갈래가 통합으로 두 갈래(<a href=

미국에서 한국행 비즈니스석을 마일로 끊으려는 분이 가장 먼저 듣는 조언이 “대한항공·아시아나·ANA 셋을 비교하라”입니다. 그런데 이 조언은 2026년 현재 절반만 맞습니다. 세 갈래였던 길이 통합으로 두 갈래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아직도 아시아나를 장기 적립처로 모으다 묶인 마일을 발견하고, 어떤 분은 일찌감치 SKYPASS와 ANA 두 길에만 집중해 매년 비즈니스석을 끊습니다. 이 글은 후자가 되시도록 세 경로를 비교하고 현실적으로 살아 있는 두 길을 정리한 종합편입니다.

저는 매년 마일로 한국행 비즈니스석을 발권하며 이 통합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핵심만 추려 공유합니다.

한국 항공사 — 결론 먼저 — 두 길을 다 쥐어라

긴 글이지만, 결론부터 단 네 줄로 요약해 드립니다.

  • 현실적 경로는 이제 두 가지대한항공 SKYPASS(SkyTeam)ANA(Star Alliance, Amex MR 경유).
  • 아시아나는 흡수되는 중 — 2026.12.17 통합과 함께 스타얼라이언스를 떠나고 특가 발권은 2026.12.1 종료. 새로 모을 대상 아님.
  • SKYPASS — 미주↔한국 비즈 편도 약 62,500마일(비수기) 고정 차트. 단 미국 적립은 탑승·US Bank 카드만.
  • ANAAmex MR 1:1. 미주↔한국 비즈 왕복 80,000~95,000마일. 일본 경유로 통합 후에도 경로 유지.
통합 시대 한국행 비즈니스 흐름 — SKYPASS(직항·고정) / ANA(Amex·일본 경유) / 아시아나(신규 비권장)로 갈라지는 플로우

Editor의 한마디. 길이 두 개로 줄었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전략이 단순해졌어요 — Amex가 많으면 ANA, 직항·고정 차트를 원하면 SKYPASS, 아시아나는 잊기. 그리고 고수는 두 길을 다 쥡니다. 성수기에 한쪽 좌석이 없어도 다른 쪽에서 찾을 수 있어 발권 성공률이 두 배가 되거든요.

이 글의 정보는 어디서 왔나. 통합 일정·차트·전환은 양 항공사 공식과 여행 전문 매체(LoyaltyLobby·NerdWallet·The Points Guy, 2025~2026)를 사용했습니다. 통합 세부는 공정위 심사로 유동적이니 발권 전 공식 확인하세요.

이제 그 결론을 풀어봅니다.

세 갈래가 두 갈래로 줄었다

통계로 보면 이렇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세 경로의 현재 상태입니다.

항공사얼라이언스2026년 상태
대한항공(KE)SkyTeam통합 흡수 주체 — 안전
아시아나(OZ)Star Alliance흡수 — 2026.12.16 Star 탈퇴 / 마일 적립 종료 2026.10.15
ANA(NH)Star Alliance유지 — 일본 경유 ICN

핵심은 — 아시아나는 새로 모을 대상이 아닙니다. 2026.12.17 통합과 함께 스타얼라이언스를 떠납니다(공식 탈퇴일 2026.12.16, 적립 종료 2026.10.15, 어워드 발권 마감은 프로그램별 상이 — ANA 2026.11.30 / United·SQ 2026.12.16). 적립·발권 주체가 대한항공으로 넘어갑니다. 기존 아시아나 마일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유지·SKYPASS 전환되지만 비율·시점은 공정위 심사로 확정 전입니다.

사례로 보면 이렇습니다. ANA 마일로 아시아나편을 끊어 한국 가던 전략은 2026년 말로 문이 닫힙니다. 다만 ANA 자체편(일본 경유)은 그대로 — ANA는 일본 항공사로 계속 스타얼라이언스에 남기 때문이에요.

Editor의 한마디. “아시아나 마일 모아두면 통합 때 SKYPASS로 바뀌니 괜찮지 않냐”고 물으시는데, 제휴 마일은 1:0.82로 깎일 수 있고 시점도 미정이에요. 보유분은 유효기간 안에 직접 쓰는 게 안전하고, 신규 적립은 SKYPASS·ANA로 돌리세요.

두 길 비교 — SKYPASS vs ANA

통계로 보면 이렇습니다.

대한항공 SKYPASSANA(일본 경유)
미주↔한국 비즈편도 약 62,500(비수기)왕복 80,000~95,000
발권 단위편도/왕복 유연왕복 권장(스톱오버)
마일 소스탑승·US Bank VisaAmex MR 1:1
강점직항·유류할증료 적음·고정 차트모으기 쉬움·일본 스톱오버
약점미국 카드 전환 0UX·유류할증료

단순 마일만 보면 SKYPASS 왕복(약 125,000)과 ANA 왕복(80,000~95,000)이 비슷하거나 ANA가 적게 보일 수 있지만, SKYPASS는 직항·유류할증료가 적고, ANA는 Amex로 쉽게 모으고 일본 스톱오버가 됩니다. 단순 숫자보다 내 포인트와 일정으로 골라야 합니다.

사례로 보면 이렇습니다. Amex MR이 많은 분은 ANA로, US Bank SKYPASS 카드·탑승 마일이 있는 분은 SKYPASS로 가는 게 정석입니다. Chase UR·Capital One 위주면 항공 직접 전환이 막혀 현금성 포털 발권이나 호텔 활용(Hyatt)이 현실적이에요.

Editor의 한마디. “어느 항공사 좌석이 제일 좋냐”는 개인차예요. 마일 게임에서는 “가장 좋은 항공사”보다 “내 포인트로 확보 가능한 좌석”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통화(MR·SKYPASS)를 따로 쌓아 양쪽 좌석을 다 노립니다.

현실적 발권 로드맵

통계로 보면 이렇습니다.

  1. 포인트 적립 — Amex MR 사인업 + (직항 선호 시) US Bank SKYPASS Visa로 두 통화 확보
  2. 여행 6~11개월 전 — 성수기면 좌석 오픈 직후 양 얼라이언스 검색
  3. 좌석 발견 시 — 필요한 만큼만 전환(Amex→ANA는 비가역!)
  4. 발권 — 좌석 확보 후 발권, 유류할증료 확인
  5. 유연성 — 안 되면 비수기로 날짜 조정

사례로 보면 이렇습니다. 두 길을 모두 열어둔 분은 성수기 추석에 SKYPASS 좌석이 없어도 ANA(일본 경유)에서 찾아 발권에 성공합니다. 한 길만 보던 분은 좌석이 없어 현금으로 끊고요. 차이는 “두 통화를 따로 쌓았느냐”였어요.

Editor의 한마디. Amex→ANA 전환이 비가역이라는 점, 마지막까지 잊지 마세요. 좌석 확인 → 필요한 만큼만 전환 → 발권 순서를 지키면 마일이 묶이는 사고를 막습니다. 이게 미국에서 한국행 비즈니스석을 마일로 끊는 시리즈의 마지막 핵심이에요.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1. 아직도 아시아나를 장기 적립처로 모은다

흡수 주체는 대한항공.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2026.12.1 종료, 기존 마일 전환은 확정 전. 신규는 SKYPASS·ANA로.

2. 미국 카드 포인트를 SKYPASS로 옮기려 한다

SKYPASS는 미국 카드 전환 파트너 0(Marriott도 2024.6 종료). Amex MR은 ANA로.

3. 성수기를 임박해서 발권한다

여름·추석·설은 양쪽 다 빠듯. 출발 6~11개월 전(싼 시즌).

자주 묻는 질문

Q: 통합 후 아시아나 마일은?
A: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유지·SKYPASS 전환되지만 비율·시점이 공정위 승인 전까지 변동 가능. 유효기간 내 사용 권장.

Q: SKYPASS 왕복과 ANA 왕복, 어느 쪽이 싼가요?
A: SKYPASS 왕복 약 125,000, ANA 왕복 80,000~95,000. 마일만 보면 ANA가 적을 수 있지만 유류할증료·직항·적립 난이도가 달라 단순 비교 어려움. 가진 포인트로.

Q: 가족 4명 비즈니스를 한 번에?
A: 4석 동시는 드뭅니다. 일찍 발권하거나 두 얼라이언스/두 날짜로 분산.

Q: 어느 항공사 비즈니스 좌석이 가장 좋나요?
A: 개인차. 마일 게임에선 “가장 좋은 항공사”보다 “내 포인트로 확보 가능한 좌석”이 우선.

정리 — 통합 시대의 두 길

  • 직항·고정 차트 → 대한항공 SKYPASS(탑승·US Bank 카드)
  • Amex 포인트 → ANA 1:1, 일본 경유 인천
  • 아시아나 → 신규 적립 대상 아님

두 경로를 모두 열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좌석은 결국 “얼마나 일찍 찾느냐”가 좌우합니다. 길이 두 개로 줄었어도, 두 길을 다 쥐면 매년 비즈니스석을 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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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ean Kim, SeoulMiles 창업자. 2000년 미국 도착, SSN 없이 6개월 동안 첫 카드를 받지 못한 경험, 이후 개인·비즈니스 카드 다수 보유 경험을 바탕으로 SeoulMiles를 시작했습니다. 매년 마일리지로 한국행 비즈니스석을 발권하고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6월 16일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관련 정책은 유동적이고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됩니다. 어워드 차트·전환 비율·유류할증료·얼라이언스 구성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포인트 전환은 비가역적이니 발권 전 각 항공사 공식 채널을 확인해 주십시오. 본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고 및 제휴 안내를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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