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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스코어 시뮬레이터 — 6개월·12개월 예상 점수 계산

이 시뮬레이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위 도구는 지금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신용점수가 어느 방향으로, 대략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가늠해 보는 계산기입니다. 카드 한도를 올리거나, 잔액을 갚거나, 새 계좌를 여는 것처럼 실제로 자주 하게 되는 선택을 넣고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전제부터 말씀드립니다. FICO와 VantageScore의 실제 계산식은 공개되지 않은 영업비밀입니다. 따라서 이 도구는 각 평가사가 공개한 항목별 비중과 일반적으로 알려진 반응 패턴을 근거로 한 추정치이며, 실제 점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값보다 어느 행동이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주는지를 보는 용도로 쓰시는 것이 맞습니다.

입력값이 뜻하는 것

사용률(Utilization) — 전체 카드 한도 대비 현재 잔액의 비율입니다. 점수 구성에서 결제 이력 다음으로 비중이 크고, 무엇보다 다음 달에 바로 바뀌는 유일한 항목입니다. 즉 가장 빠르게 손댈 수 있는 지렛대입니다.

계좌 평균 연령(AAoA) — 보유한 모든 계좌의 개설 후 경과 기간을 평균한 값입니다. 새 카드를 열면 이 값이 내려가면서 점수가 일시적으로 하락합니다.

하드 인쿼리 — 카드·대출 신청 시 남는 조회 기록입니다. 보통 2년간 보고서에 남지만 점수 계산에는 대략 1년까지만 반영됩니다.

연체(Delinquency) — 30일 이상 늦은 결제 기록입니다. 다른 어떤 항목보다 타격이 크고 회복도 가장 느립니다.

결과를 읽는 법

결과로 나온 숫자를 "내 점수가 정확히 이렇게 된다"로 읽지 마시고, 다음 세 가지만 가져가시면 충분합니다.

  • 부호와 크기. 오르는지 내리는지, 그리고 다른 선택과 비교해 몇 배쯤 큰 변화인지가 이 도구의 실질적인 결과입니다.
  •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 새 계좌 개설로 인한 하락은 대개 몇 달이면 되돌아오지만, 연체 하나는 7년간 보고서에 남습니다. 같은 "마이너스 20점"이라도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 출발점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점수가 이미 높을수록 잘한 행동으로 얻는 이득은 작고, 실수로 잃는 폭은 큽니다. 780점에서 연체 한 번은 620점에서의 연체보다 훨씬 크게 떨어집니다.

한인 사용자가 특히 주의할 점

  • 신용 기록이 짧으면 시뮬레이션 자체가 덜 맞습니다. 계좌가 두세 개뿐이면 카드 하나만 늘려도 평균 연령이 크게 흔들려 예상보다 변동 폭이 커집니다.
  • 사용률은 명세서 마감일 기준으로 보고됩니다. 결제일에 맞춰 전액 갚아도, 마감일에 잔액이 남아 있었다면 그 숫자가 뷰로에 올라갑니다. 대금을 다 갚는데도 사용률이 높게 잡히는 이유가 대개 이것입니다. 마감일 며칠 전에 미리 갚아 두면 보고되는 숫자가 낮아집니다.
  • 비즈니스 카드는 대부분 개인 보고서에 잔액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업 지출을 비즈니스 카드로 옮기는 것만으로 개인 사용률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지 마세요. 카드 개설·한도 증액·대출 신청을 같은 달에 몰아서 하면 무엇이 점수를 움직였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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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 공개된 점수 구성 비중을 바탕으로 한 추정 도구이며 FICO·VantageScore의 실제 산식이 아닙니다. 결과는 참고용이고 실제 점수 변동과 다를 수 있습니다. SeoulMiles는 일반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별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