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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마감 — 12월 16일까지 여행이 끝나야 합니다

읽는 시간 약 11분

본 글에는 제휴 링크가 없습니다. 특정 항공사·카드사로부터 어떤 대가도 받지 않았으며, 모든 날짜와 수치는 항공사 공식 공지와 공개된 보도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고 및 제휴 안내를 참조해 주십시오.

목차

  1. 결론 먼저 —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2.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마감 — 날짜는 셋, 조건은 하나
  3. 이미 발권한 표는 어떻게 되나
  4. 어떤 프로그램으로 얼마에 잡을 수 있나
  5. 내 카드 포인트는 어디로 옮겨야 하나
  6. 창이 닫힌 뒤 — 한국행 마일 대안
  7. 확인이 필요한 항목 —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8. 마치며 — 다음 단계

23년 이어진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소속이 올해 12월에 끝납니다.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마감은 미국 카드 포인트로 아시아나 좌석을 새로 잡는 길 자체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연말 전에 한국 갈 일이 있어 지금 일정을 짜는 분이 있고, 내년 봄으로 미뤄둔 분이 있습니다. 뒤쪽은 이번 창구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글은 언제까지 무엇이 끝나 있어야 하는지, 카드 포인트로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리해 드리기 위해 씁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이미 발권된 티켓이라도 탈퇴 이후 여행분은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고, 전액 환불과 마일 복구를 함께 안내했습니다. 흔치 않은 조치라 해외 매체가 비중 있게 다뤘고, 국내에서도 파트너 마일로 산 아시아나 표가 취소되느냐는 질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핵심 요약
마일 적립은 2026년 10월 15일까지. 그날 이전 출발편까지만 스타얼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시아나 탑승 마일이 쌓입니다.
아시아나는 2026년 12월 16일 스타얼라이언스를 떠납니다. 대한항공과의 법인 통합(12월 17일) 하루 전입니다.
파트너 마일 어워드는 12월 16일까지 여행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발권 마감이 아니라 탑승 완료 마감입니다.
12월 17일 이후 탑승분은 이미 발권한 표라도 무효가 됩니다. 대신 전액 환불과 마일 복구가 안내돼 있습니다.
– 오늘(8월 31일) 기준 약 107일 남았습니다. 그 안에 왕복 일정이 끝나야 하니 실제로 고를 수 있는 날짜는 훨씬 좁습니다.

날짜와 조건은 항공사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권 전 해당 프로그램과 아시아나 공식 공지에서 최종 확인하십시오.

결론 먼저 —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1. 먼저 좌석부터 검색하십시오. 포인트 이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좌석을 확인한 뒤 옮기세요.
  2. 일정이 12월 16일 안에 끝나는지 확인하십시오. 기준은 출발이 아니라 귀국입니다.
  3. 이전 소요시간을 역산하십시오. 즉시 이전되는 곳도, 며칠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표③ 참고).
  4. 내년 일정이라면 이 창구는 접으십시오. 통합 이후에는 스카이팀 경로로 대한항공 좌석을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마감 상황별 판단 경로 — 12월 16일 안 여행, 이미 발권, 내년 일정

Editor의 한마디. 저도 처음 공지를 읽고 “일단 발권만 해두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아니었습니다. 기준은 발권일이 아니라 여행이 끝나는 날입니다.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발권 마감 — 날짜는 셋, 조건은 하나

10월 15일은 마일 적립 마감, 12월 16일은 탈퇴일, 12월 17일은 대한항공과의 법인 통합일입니다. 날짜는 셋이지만 조건은 하나입니다. 12월 16일까지 여행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오늘 기준 약 107일, 적립만 놓고 보면 약 45일 남았습니다.

일부에서는 마감이 12월 1일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와 복수 항공 전문 매체가 일치시키는 날짜는 12월 16일입니다. 더 중요한 건 날짜 하나가 아니라, 그날까지 여행이 끝나 있어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이보다 이른 마감을 두는 곳이 있습니다. 10월 말에 아시아나 발권을 닫는다고 안내한 곳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개별 마감일은 아시아나 공식 공지에 일괄 명시돼 있지 않으니, 발권하려는 프로그램에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뛰지 마십시오.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마감 일정 — 10월 15일 적립 마감, 12월 16일 탈퇴, 12월 17일 통합

표① — 발권 전 확인 항목

프로그램이 글의 기준발권 전 직접 확인할 것
에어캐나다 Aeroplan12월 16일 여행 완료자체 마감 공지 유무 · 확인 필요
유나이티드 MileagePlus12월 16일 여행 완료자체 마감 공지 유무 · 확인 필요
ANA Mileage Club12월 16일 여행 완료더 이른 마감 안내 여부 · 확인 필요
아비앙카 LifeMiles12월 16일 여행 완료더 이른 마감 안내 여부 · 확인 필요
터키항공 Miles&Smiles12월 16일 여행 완료탑승 기한 예외 적용 여부 · 확인 필요
루프트한자 그룹(스위스·오스트리아 등)12월 16일 여행 완료더 이른 마감 가능성 있음 · 확인 필요

2026년 8월 31일 기준. 프로그램마다 더 이른 마감이 있을 수 있어 발권 전 해당 프로그램에 직접 확인하십시오.

이미 쌓아둔 아시아나 마일의 잔액 처리와 전환 비율은 내가 가진 아시아나 마일은 어떻게 되나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Editor의 한마디. 날짜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12월 16일에는 이미 집에 돌아와 있어야 한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미 발권한 표는 어떻게 되나

이미 발권했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12월 17일 이후 여행분은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 아시아나 공식 입장입니다. 전액 환불과 마일 복구, 페널티 없음이 함께 안내돼 있습니다. 돈과 마일은 돌아오지만 여행 자체가 사라집니다. 함께 잡아둔 숙소와 휴가 일정까지 흔들립니다.

그래서 “일단 잡아두고 나중에 생각한다”는 이번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여행이 끝나는 날짜부터 확정하고 발권해야 합니다.

터키항공 계열은 탑승 기한에 예외를 둔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아시아나 운항편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외를 믿고 일정을 짜지 마십시오.

어떤 프로그램으로 얼마에 잡을 수 있나

마일 차감 수치는 출처 간 편차가 커서 아래 표는 범위로 보셔야 합니다. 확인된 사례로는 Aeroplan으로 발권한 미국 서부 출발 인천행 비즈니스가 약 85,000포인트, 세금·수수료 약 56달러였습니다(2026년 여름 여행 기준). 사례일 뿐 지금의 가격표는 아닙니다.

표② — 프로그램별 마일 차감·유류할증료 비교

프로그램미주–인천 이코노미(편도)비즈니스(편도)유류할증료특징
에어캐나다 Aeroplan약 5만~6만약 7만5천~11만5천낮은 편(세금·수수료 약 $56 사례)거리 기반 차트 · 서부 출발 사례 다수
유나이티드 MileagePlus약 6만대약 7만~11만(노선별 편차 큼)낮은 편파트너 어워드도 가격 변동 영향
ANA Mileage Club왕복 6만왕복 약 9만5천~13만중간 수준 부과왕복 전용 — 편도 발권 불가
아비앙카 LifeMiles확인 필요약 7만5천미부과실질 비용에서 유리
터키항공 Miles&Smiles확인 필요확인 필요확인 필요미주–인천 구체 수치 미확보

2026년 8월 31일 기준 · 출처마다 수치가 다르고 시즌·좌석 등급에 따라 변동합니다. 발권 전 각 프로그램 공식 어워드 차트에서 재확인하십시오.

좌석 공급은 출발 공항별 편차가 큽니다. LAX·SEA가 상대적으로 여유 있고, SFO·JFK는 가용 날짜가 적습니다. 좌석은 장담할 수 없으니 직접 검색해 확인하십시오.

프로그램 선택이 고민이라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 프로그램 비교대한항공·아시아나·ANA 비즈니스 비교를, ANA 왕복 제약은 ANA 비즈니스로 인천 가기를 참고하십시오.

Editor의 한마디. 마일 수만 보고 고르면 유류할증료에서 뒤집힙니다. 저는 늘 마일과 현금을 같이 놓고 비교합니다.

내 카드 포인트는 어디로 옮겨야 하나

순서가 중요합니다. 좌석 확인 → 포인트 이전 → 바로 발권을 지키십시오. 이전은 되돌릴 수 없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좌석을 따로 잡아두지 않습니다. 포인트부터 옮겨 두면 원하는 날짜에 좌석이 없을 때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Chase 포인트를 Aeroplan이나 United로 옮기는 건 사실상 즉시 처리됩니다. Capital One에서 Aeroplan이나 LifeMiles로 옮기는 것도 빠른 축입니다. 반면 Amex에서 ANA로 옮기면 며칠 걸릴 수 있어 마감이 코앞이면 위험합니다.

표③ — 카드 포인트 → 프로그램 이체 경로·비율·소요시간

카드 포인트AeroplanUnitedANALifeMilesTurkish
Amex Membership Rewards1:1 · 약 2일이전 불가1:1 · 약 4일1:1 · 약 3일이전 불가
Chase Ultimate Rewards1:1 · 거의 즉시1:1 · 거의 즉시이전 불가이전 불가이전 불가
Capital One Miles1:1 · 거의 즉시이전 불가이전 불가1:1 · 거의 즉시1:1 · 최대 1일
Citi ThankYou이전 불가이전 불가이전 불가제휴 있음(비율 확인 필요)1:1 · 거의 즉시
Bilt Rewards1:1 · 거의 즉시1:1 · 거의 즉시이전 불가1:1 · 거의 즉시1:1 · 거의 즉시

2026년 8월 31일 기준. 제휴 관계와 이전 보너스는 자주 바뀌므로 이전 직전에 카드사 이전 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

진행 중인 이전 보너스는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곧 끝나거나 바뀔 수 있으니 이전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아시아나 발권 마감 전 지금 할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체크리스트

시즌별 좌석과 발권 타이밍은 한국행 마일 항공권, 시즌별 전략에서 더 넓게 다뤘습니다.

창이 닫힌 뒤 — 한국행 마일 대안

12월 17일부터 아시아나는 스카이팀 소속이 됩니다. Aeroplan이나 United로는 아시아나 좌석 검색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프로그램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 경로에서 아시아나 좌석이라는 상품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ANA·타이·싱가포르 등 잔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한국행은 계속 가능합니다.

이후 경로는 스카이팀 계열이 중심입니다.

Editor의 한마디.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의 줄이 길어집니다. 스카이팀 쪽 좌석을 지금부터 눈여겨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항목 — 이 글 작성 시점 기준

이 글의 날짜와 수치는 대부분 공식 공지와 항공 전문 매체를 근거로 했지만, 아래 항목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항목현재 상태
프로그램별 개별 발권 마감일공식 공지에 일괄 명시되지 않음 — 각 프로그램 직접 확인
10월 15일 적립 마감의 세부 적용 범위공식 공지 원문 재확인 권장
터키항공 계열 탑승 기한 예외의 아시아나 운항편 적용 여부매체마다 표현이 갈림 — 확인 필요
프로그램별 정확한 마일 차감 수치출처 간 편차 있음 — 공식 어워드 차트 확인
이전 보너스 진행 여부변동성 큼 — 이전 직전 확인

 

마치며 — 다음 단계

날짜는 셋이지만 지켜야 할 기준은 여행 완료일 하나였습니다. 오늘 좌석부터 검색하고, 귀국일이 12월 16일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포인트 이전 소요시간을 역산해 발권까지 여유를 두십시오. 셋 중 하나라도 건너뛰면 마감 직전에 발이 묶일 수 있습니다.

Q. 12월 초에 발권하고 내년 3월에 타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12월 17일 이후 탑승분은 이미 발권한 표라도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 공식 안내입니다. 환불과 마일 복구는 되지만 여행 자체가 취소됩니다.

Q. 마감이 12월 1일이라고 들었는데요?
공식 공지와 복수 항공 전문 매체가 일치시키는 날짜는 12월 16일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더 이른 마감이 있을 수 있어 발권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 10월 15일이 지나면 아시아나를 못 타나요?
탑승은 가능합니다. 그날 이전 출발편까지만 스타얼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 마일이 적립된다는 뜻입니다.

Q. 어떤 카드 포인트가 지금 상황에 가장 빠른가요?
거의 즉시 이전되는 경로가 유리합니다. 며칠 걸리는 경로는 마감이 가까울수록 위험합니다. 표③을 참고하십시오.

이미 갖고 있는 아시아나 마일 잔액은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 처리에서 다뤘습니다. 남은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순서만 지키면 충분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항공사 공식 공지와 공개 보도를 정리한 안내이며, 정책은 통합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발권 전 각 프로그램과 아시아나 공식 채널에서 최종 확인을 권합니다.

마감이 걸린 카드·마일 소식은 정리해서 먼저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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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ean Kim, SeoulMiles 창업자. 2000년 미국 도착, SSN 없이 6개월 동안 첫 카드를 받지 못한 경험, 이후 개인·비즈니스 카드 다수 보유 경험을 바탕으로 SeoulMiles를 시작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7일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항공사별 정책과 마감 일정이 통합 진행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은 공식 기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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